깨닫고 보니 이리편한걸,
구원받은지가 어언십여년이 지났나봅니다 하나님의 종의 말씀을 하나님의말씀으로 받지못하고 사람의 말로들을때 가끔은 거부감이 있고 마음으로부터 받아 들일수가없어 힘들때도 많았읍니다 결국은 시험이 들어 잠시동안 교회를 떠나 방황할때도 있었지만 그 끝은 외로움과 공허함뿐이었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마지막 깨달은 것은 이미 구원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보이지는 않지만 끈으로 매어 있구나 하는것입니다 하나님 가까이 있으면 끈에 여유가 있어 너무 편하고 여유가 있지만 끈의 길이 밖으로 나갈려고 하면 목이 아프고 고통만 더한다는 사실을 하나님의 은혜로 깨닫고 마음이 하나님 가까이 있다보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겟읍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형제 자매들 위에 풍성이 넘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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