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범위를 넘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저도 요즘 게시판에 오르는 많은 글들중에 생명이 없는 글들을 보면서 마음에 근심도 되고, 분도 나지만 구원을 받지를 못했다면 그들과 다름없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저임을 생각할 때 구원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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