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련회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학생들의 마음도
주님을 향해 점점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변화되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추가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가진 `명상의 시간`은
분잡한 학생들의 마음에 한줄기 빛이 임하듯
조용히 스며들고 있습니다. 편집 마무리가 되면
곧 올릴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눌러보세요. 새 사진이 올라왔습니다.(배경음악은 `주를 바라볼지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