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회를 갖는 뜻이 있다면 전국에 흩어져 살면서 신앙생활 하고 있는 형제 자매님들과 사역자님들이 모여 주님이 일하신 마음의 교제를 나누고 특히 수양회를 통해 주님을 알지 못하는 주의의 분들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수양회라는 분위기를 생각해 보면 주위에 여러가지 직장이나 가정일에 묶여 마음들이 분주한 우리에게 수양회 기간동안 다른것 다 내려놓고 말씀에 집중하고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수양회를 주관하시는 사역자님들도 오시는 형제자매님들이 다른것 말고 말씀을 듣고 교제를 나누는 부분에 마음을 쏟을 수 있도록 모든 부분을 준비하고 신경을 써 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에 굳이 "수양회"라는 단어가 없다할 찌라도 주님께서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아놓고 산에서나 들에서 또는 바닷가에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세상을 향한 그들의 마음을 주님앞으로 이끌어 주신것을 지금 우리가 수양회를 하는 목적과 같다고 봅니다.

또 해외에서 선교하시다 오신 선교사님들의 간증들,생활하면서 주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부담을 뛰어넘은 간증들,복음반에 참석한 영혼이 말씀을 듣고 어떻게 변화를 받는지의 간증,그릅교제 간증,오전과 저녁으로 전하시는 말씀들은 메마른 우리 마음에 생수와도 같은 역활을 합니다.

"수양회를 왜 꼭 참석해만 합니까?
수양회를 가야만 한다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이런 질문들은 마음이 의문에 매인데서 출발한것 같군요.
그러기에 앞서 수양회가 우리 영혼에 어떻게 유익한가를 생각해 보시면 이런 의문들은 자연히 사라지기 마련 입니다.

물론 수양회는 꼭 참석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먼저 수양회를 여러차례 치루어 보신 사역자님들이 귀하의 영혼을 생각하면서 권유하신것 같은데 그 권유의 강도가 너무 커서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것은 아닙니까?

자세한 경유나 설명을 올려 놓으시지 않아서 자초지정은 잘 모르겠으나 수양회라는 돌에 걸려 부딪힘이 오는 것은 믿음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봅니다.

모든 식물은 하나님이 주신 음식이기에 믿음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지만 그것을 누릴 만한 믿음이 없으면 먹는 자를 판단하게 되지요.
음식에 비유하자면 뭐하겠지만 수양회라는 음식도 먹어볼 때가 되지 않았나요? 너그럽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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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eee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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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만 말고 가르쳐 달라니까요

성경에 어디에 있는지좀 찾다가 못찾아서 그래요

군인은 교회에서 당장 물러 가라 하는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이 시킨 일인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인지

귀 교회는 군인들이 직업군인들이 나가면 안되는 교회인지 성경

어디에 있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찾다가 못 찾아서 그러니까요

계속 지우면 답변 올릴때까지 계속 올립니다.

억울하고 분해서 그러니까요

기쁜소식 선교회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이사이트에 들어와서

보겠지요 이 교회는 군인은 교회에서 당장 물러 가라고 하는

교회 입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하신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