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News 01]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대학생수련회 앨범 보기대학생수련회 시간이 갈수록 우리 마음이 열리고
말씀이 귀에 들려오고 즐겁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가지를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는 `자기생각`이고 하나는 영어의 `문법`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그룹교제 시간에
M3,4반의 영어 선생님이신 노리오 형제님은,
문법을 버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야 "speaking"을 할 수 있다고요.

영어를 배우는 광경을 참관하신 박옥수 목사님은
무엇보다도 "입을 열어 영어로 말하는 부분"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마태복음 5장에 보면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국제적인 영어를 우리가 접하는 것은,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다시말해서
복음을 듣지 못한 영어권의 불쌍한 심령들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노리오 형제님은
복음을 전하고자 하면 영어를 배우라고 가르치며
오늘 v/b f/p 사운드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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