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 의도 파악


"핸드폰을 핸드폰인지 모르고 전자계산기로 쓰고 있다면,
나머지 기능에 대해서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일하고 있으면서도, 원하는 그 일이 이루어져도
나는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원하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려나갑니다.
이것은 뭔가 비정상적이지 않습니까?

문제를 풀 때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야 하듯이,
창조주의 뜻만 안다면, 인생의 답은 풀릴 것입니다.
창조주가 나를 만든 뜻에 맞지 않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인생의 수수께끼들이 그저 남아 있는 것입니다.

법을 지켜볼려고 노력하면,
마지막엔 항상 험한 꼴을 당하더라고요.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지키지도 못할 법을 주셨겠습니까?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된 제 아들에게
`지금 주가가 3000원이 못 되는데 6000원으로 올려라` 고 했다면,
제 아들은 저에게 와서 `아빠, 아빠가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라고 묻는게
정상 아니겠습니까?"

◑ A L B U M ◐



오늘은 무디과학영화를 상영합니다.
"나의 조상은 원숭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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