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멋있었다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는 지금
도기권 형제(강남교회/굿모닝증권사장)의 그리스도 증거하기에 뜨겁다.

첫날 연극 상연및 성경세미나를 마치고
집에 돌아간 도기권 형제는,
쌍동이 딸로 부터 처음으로
오늘 아빠는 멋있었다.는 말을 듣는다.

국제 회의장에는 도기권 형제의 어릴적 친구들이 여럿 참석했다.
"친구들은 내 어릴적 비리(!)를 다 아는데, 오늘 여기서 제가
드러나는 것 보다 하나님이 드러나면 좋겠습니다"
라면서 둘째날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다.


1st day|2nd day|3rd day|앨범
그리고 세미나 안내---오늘은 무디과학영화 상영후에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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