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간증을스는날 어떻게하지?...
구원 간증을 들어보지 않아서 형제님이라고 부르기가 좀 이른것같아 그냥 님이라고 할께요. 님 이 학생이라고해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저는 서대구 중앙교회 부인자맨데 학생회 인도를 맡고 있답니다.
님 의 마음을 알것같아요. 저도 물론그러했고 먼저 구원받은 형제 자매님들 거의가 다 그런 생각에 한번쯤은 부담을 가져보았을겁니다. 님의 마음에 예수님이 분명히 영접되었다면 이젠 님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믿으셔야죠. 구원을 받았다는것은 이제 님의 모든것을 님을 구원하신 예수님께 맡겨드리면 님이 삶도 이번주일날 하실려고한 구원간증도 그 분께서 담당하실겁니다
님이 형제 자매님들앞에서 간증을 잘 하실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서 부담 스러운거예요. 하지만 형제 자매님들은 님이 간증을 얼마나 잘 하는가 채점하려는 마음으로 간증 을 듣고 싶어하는 분들은 없을거예요 . 형 들이 간증을 하라고 하는것은 님의 마음에 예수님이 확실하게 영접되었는지 ? 하나님이 원하시는것 만큼 거룩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구원을 받았는지, 혹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만큼 님의 마음에 거룩함이 임하지못하였다면 님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형제자매님들을통하여 더욱더 세밀하게 말씀으로 교제해주시고 교회안에서 복된 삶을 살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려고 간증을 하라고 하는거예요. 조금도 부담스러워 마시고 주인되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세요. 그러면 성령님께서 님의 입을 열어 님의 마음에 계시는 예수님을 나타내실거예요. 구원받기전에는 수줍고 부끄러움을 많이타는 성격이라면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는 말씀대로 님의 이전에 수주붐은 다 지나가고 이제 새로운 피조물인 의인이 되었으니 이전것에 매이지말고 담대하고 믿음있는 모습으로 바꾸어 주실 주님을 바라보면 님 도 모르는 사이에 새 사람으로 변해있을거예요. 저도 님의 구원간증 꼭 듣고싶군요. 인터넷으로 도 간증 오려보세요. 어떻게 구원을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얼마나 큰 복인지 지금 이땅에서는 우리가 상상 할수가 없어요.
기도할께요. 정말 주님이 필요로 하시는 복음의 도구가 되세요. 12월 25일부터 시작하는 학생 수련회 꼭 가세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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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xx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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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3 곧 고1 이될 저는 너무 수주붐이너무많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제가 구원을 어떻게 봤았는지, 또어떻게 인도되었는지 많은사람들앞에서 말을하라는것입니다.
제가 태권도를 좀배워서 옛날에 국기원나가서 무대에섯을때빼고는 한번도 많은사람들 앞에 서본적이 없어서 저는 저번주에 교회의형들이 앞에나가 간증을하라고 시켯으나 못한다고 하면서 할수없이 안한다고는 못하고 그래서
다음주에 하기로 약속을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지금다만 하나님이 그땐 어떻게든 대처하시겠지하고 하나님만 믿고 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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