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구원의 손길-->축하드립니다.
김형제님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우연히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창세기 전부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마음을 낮출 수 밖에 없는 일들도 허락 하셨다는 마음이 듭니다.(제 경우)...

형제님을 만나 뵌 일은 없지만 형제님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

이번 크리스 마스는 참 뜻 깊은 날이시겠네요....
애굽에 예수님이 태어났을때.......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태어나셨을때....
가장 뜻 깊고 감사한 날인 것 같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교회안에서 들으시고 형제님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배워가게 되길 바랍니다.


용산 교회..
박성애 자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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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2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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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경기도 송탄에사는 김태x 라고 합니다.
전 오늘 저의 사촌형의말에딸아 사촌형과함께 어느예식장에서하는 교회 세미나에 가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그곳에가서 많은것을께달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가장좋은것은 오늘 제가 복음을듣고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원래 다른교회에서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앞에 나가서 이야기를 하시면 시작하기가 무섭게 잦는데 오늘은 유나니도 그곳의 목사님이 말을 재미있게 하셨는지 오늘은 한시도 목사님의눈을 피한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오늘같이 교회에 와서 재미있었던적이 거의 없던것같아여....
저는 앞으로 저의사촌형이다니는 평택침례xx 에 토요일이나 일요일마다 꼭갈것이라고 생각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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