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라

죄사함을 받고 거듭났다고 해서 육신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육은 육일 뿐이지요.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혹시 궁금님께서는 굴복할수도 없는 육신을
굴복시키실려고 하시는건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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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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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탐심은 우상숭배라 하였고,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마다
간음하였다하였고, 형제를 라가라 부르는 자마다 살인이라고 하였
는데 이러한 자는 말씀의 짝을 보면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함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죽어 마땅하고 하나님과 감히 짝할 수
없는 못된나무의 결실을 맺을 수 밖에 없는 나 그대로의 나는
에베소서5장5절의 말씀에 걸려버리는데 죄사함을 받고 거듭난비밀을
받아들이고 전하는 자로서 나아갈때에는 총이 있고 생기가 넘치는데
본연의 나로 돌아오면 언제나 힘이 없고 하나님기업과 상관없는 자로
남아 있습니다. 말씀앞에서 걸림이 되는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엡5:5)"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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