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에만 합당한자
사람이 사람을 정죄할수 없고 판단할수 없음을본다.
하나님만이 사람을 정죄하고 또 의롭다하신다.
누가 간음중에 잡힌여자를, 다윗을,십자가의 강도를,베드로등......
누가 정죄할수 있는사람이 있을까 자신이 그러한 사람이 아닌가?
누가 담배를 피우는사람을,술을먹는사람을,간음하는자를.....정죄하며 미워할수 있을까 자신(육신)안에도 그러한 마음이 없단말인가
자신은 죄사함을 받아 영원히 의롭게 되었다. 감히 죄가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육신안에는 죄(sin)의 성품이 거하는것을믿는다.
죄(sins)사함: 모든범죄를 예수의 피로 사함받아 하나도 없다.
죄(sin) 해방: 죄의성품은(세력)은 육신안에 존재하지만 그분의 죽음으로 해방되었다.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죄의성품이 존재함으로 폭탄을 소유한자처럼 합당한 환경만 오면 폭발한다. 그러므로 죽기에만 합당한사람이다.
실제로 죽으면 얼마나 많은 문제들에서 자유할까 주님이 우리와 함께 죽었다(갈2:20) 회사에 실직당하면 회사로부터 자유하듯 우리는 죄에대해 죽었다(실직을당했다) 예수와함께 죽었다.
내육신안에 죄의성품이 존재하기에 그러므로 죽기에만합당한사람이지만.
주님이 나와함께 죽으심으로 이제는 사함의 ?데가 아닌 죄의 성품이 있지만 해방?았다.
사함은 피로 해방은 죽음으로 주님의 두방면의 역사.
나는 어느 누구도 정죄할수 없음을본다 내육신안에선한것이 거하지아니하고 동일한 죄의 세력이 있음을 믿기에 다만 죽기에만 합당한 사람이므로 그분의 은혜만을 의지한다. 죽을때 까지 내육신안에 죄가 존재하는 이유는 죽을때까지 결코 교만할수 할수없음을 그분의 은혜만이 남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지혜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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