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속에 있는 자"

육을 무덤으로 본 세계이후에 그 속에 감추어진 영이 나타나게되어 영의
음성을 들을만한 귀가 열려야 합니다.
육과 영의 완연히 다른 개체의 마음이 형성되어지지 않고는 말씀되시는
하나님과 하나되어 동행할 수 없는 관계인 것입니다.
아담과 하나였던 관계에서 육의 모습이 실상으로 내려갔던 죄성에서 영
의 모습이(이면적인 관념) 실상으로 살아나는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되는
육에서 영으로 거듭난 마음의 세계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인
육의 혈통이 아닌 하나님의 씨로서 `영` 그 자체가 된 것입니다.

(요5:25-29)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
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
로 나오리라"

*생명은 마지막 사람 아담인 예수그리스도이며 말씀이며 하나님의 아들
되는 영의 세계이며 심판은 첫사람 아담인 육의 세계입니다.
나의 위치가 믿음으로 육에서 영으로 옮기워져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
나님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공급받아 자라가시는 은혜를 입길 바랍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자의 증거)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