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내의 핍박 때문에
형제님 소망을 가지세요.

박 목사님 말씀중에 이런말씀 들으신적 있으세요?

필름은 어두움을 통해서만 카메라에 들어와 사진으로 현상이되고,아이스크림은 추위를 통해서만 먹는자들에게 전해지고,

복음은 환난과 핍박 을 통해서만 멸망당할 영혼들에게 전해지는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귀한것일수록 소중하게 보관되어 전해지듯이 형제님에게 전해진 복음도 누군가의 환난과 핍박을 통해서 형제님에게 까지 전해진것을 기억하시면 형제님의 핍박이 절대 헛되지 않을겁니다.

또 누군가가 형제님을 통하여 복음을 들어야 할 심령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말입니다. 은혜를 입으시면 아내가 될수도, 부모님이 될수도 있겠죠?...

마 5장 11절 말씀처럼 "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말을 할때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우리 앞선 선지자들도 형제님같이 핍박을 받으셨답니다.

우리가 핍박을 받는것이 이상한것이 아니라 핍박을 받지않는것이 오히려 성경적이 아니겠지요.우리가 아브라함과 같은 복을 받은자라면 아브라함과 같은 고난도 받는것이 아브라함과 같은길을 가는것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형제님의 신앙이 핍박받을 단계가 지나고 나면 지금의 주님이 더욱 복되었다는 간증을 하실겁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교회와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형제님의 영혼에 복이되게 하실겁니다.

기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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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우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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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님 안녕 하세요
저를 구원해 주시고 교회안에서 생활하도록 붙잡아 주시고 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연일 계속 되는 아내의 핍박에 시달리면서도 매일 매일 교회에서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구원받기전에 행했던 율법과 행위로서 주님을 기쁘게 해드려고 했던 어리석었던 마음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박목사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종들과 만나게 해 주셨고 연결 시켜 주셨던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모르고 막혀 있는 아내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하기에는 너무나도 힘이 들고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막혀 있고 닫혀 있고 고지식 하고 높아져 있던 내마음의 문도 열게 해 주시고 한때 구원을 반납하고 세상속으로 돌아 갈려고 했던 내 자신을 말씀으로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해 주시고 붙잡아 주시고 교회안에서 종과 형제 자매들과 함께 생활하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아내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해 주시고 아내도 아이들도 교회안으로 인도 해 주실 것으로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 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상수 변 철환 정 재근 형제님 그리고 어제 전화로 교재로 해 주셨던 박 상태 자매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부산 반송 은혜 교회 변 태식 전도사님 사모님 이 상운 윤상철 성동형제님 그외 모친님 자매님 모두모두 감사 합니다.
세상속으로 돌아 갔을때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 합니다.
지난 11월 20일 이사후에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남울산에서 류 홍렬 목사님 집회에 참석하여 종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교회로 인도해 주신 김 중규 형제님 감사 합니다. 야고보서 1장 5절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지혜가 부족하거든 누구든지 내가 구하라 그리하면 꾸짖지 않으시고 후히 주신다는 하나님 말씀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태 복음 5장 말씀처럼 핍박을 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말씀처럼 오늘도 계속되는 아내의 핍박을 받으면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포기 하지 않고 마귀의 교묘한 용병술에 속아서 넘어가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이겨 내어서 교회안에서 생활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에도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계신 이 상수 변 철환
정 재근 형제님 그리고 박 상태 자매님께 이 글을 통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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