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렇습니다.
새벽 3시에 깨어 게시판을 열어보니
성도님의 글이 올라있고 어떤 분이 응답하셨는데
적절한 답변 말씀이어서 감사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영토에 사는 국민으로서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은 2000여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들이 죄사함을 받았는지 그냥 종교생활 하는 지는 모르지만.....

그들이 1970여년전 그들이 대적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님이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며
그리스도 이심을 깨닫는 때가 오는데

그때는 대환란 중반기 이후에
가증한 적그리스도의 우상이 서는 것을 보고
그 짐승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 손에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든지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볼때에야
그들이 그리스도로 영접한 그가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임을
알고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며

그들이 1970여년전에
오셨다 가신 예수님이
구약에서 말하여온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고

온 이스라엥땅에 가슴치는 통곡과 회개가 일어나게 되는데
바로 위에 응답한 분이 말한 바와 같이
구약에서 어린양에게 세상죄를 짊어지워 속죄제사를 드리고
그 피를 뿌려 사함을 받는 다는 것을 잘 알기에
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맏는 동시에 일어나는 회개는
예수님의 속죄와 피흘리심이 그들의 마음에 믿어지게
될 것입니다.

순례자 이름 검색하시어
"역사의 시계 이스라엘. 동예루살렘 분쟁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를 다시 읽어 보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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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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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관한진리
답변감사합니다. 너무나성경적이고 진리라 믿습니다.
또 좀 궁금한것은
사마리아여인.삭개오,십자가의강도....등성경에 죄사함의의 애기
가 한번도 나오지 않았느데 구원을 받았는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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