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간증
안녕하십니까?
저는 소위 박옥수파(질문에따르면) 교회에서 10여년 정도 신앙을 하고있는사람입니다
저는 고등학생때 복음을 듣고 세상에 대한 많은 욕망,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예수님을 향한 마음 보다 커보였기 때문에 오랜세월(10여년이상) 세상에서
때로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신앙(종교:말씀보다는 습관을 좇는)도 하면서 살아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과정에서 지금 제가 다니고있는 교회가 이단이다 소위구원파다 때로는 더욱 심한 말도
듣게 될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삶속에(마음속)는 신앙은 법이 아닌 은혜로되어진다 에배소서에 있는 말씀처럼
"믿음으로 말미암은 그은혜를 인하여" 라는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모교단에 속해있는 친구와
말씀에 대하여 갈라디아서에 있는 율법과 은혜의 신앙에 이야기를 나누게 될때 그친구가
은혜로 되어지는 말씀을 들으면서 제손을 꼭잡으며 기뻐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삶이 신앙과 상관 없었고 교회에 자주나가지(그친구다니는 교단의 교회)않았기
때문에 그런지 더이상 신앙의 이야기를 깊이있게 나눌 수없게 되엇습니다
그러던중 제게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었고(지금도다니고있는) 외형적으로 문제가 없었
마음에 곤고가 찾아오고 공허가 찾아왔습니다 창세기 말씀에 보면 하나님이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다 햇는데 그하나님의 형상이 제마음에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금은
알게되었지만 그때는 그런 어려움이 하나님을 생각하게 했고 교회를 생각하게 하여 제발걸음을
돌이키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교회에 돌아와 속하게 되었고 신앙생활 속에서 제속에있는
육신의 생각과 교회를 통해 들려지는 말씀이 싸우는 일들이 계속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되겠지만)
앞선 믿음의 선진들이 그러했던것처럼 제가 말씀안에 있는것으로 요한복음의 말씀처럼
" 너희(변철환) 가 내(예수)에 너희(변철환)속에 내(예수)가있는 그것 한가지 로 예수님의
말씀이 나의 모든생각들을 물리치고 (십자가에서 이미 승리하셨기때문에) 저도 믿음의 선진들
처럼 주님앞에 서게 될날을 소망하는 사람 이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많은사람들을 접하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앞에 서는것을 봅니다, 직장문제 신앙의 문제 가정의 문제등, 저도 교회
(신앙)안에서 저에게도 있는 이러한 부분 즉 내삶이 하나님 앞에 있는가 사람앞에 있는가 라는
문제앞에서 "하나님앞에 있는것이 신앙" 이라는 것과 "나는 사람앞에 서서 사람을 의식할수 밖에
없는 사람" 이라는 문제를 만나지만 나를 하나님 앞에 서도록 하나님(예수)이 바꾸시고 깨우치시
는것을 발견 하고는 감사를 드릴때가 너무 많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보다는 사람을 너무너무
의식하는 사람이라는 것과 그렇지만 하나님이 나를 바꾸시는것이 너무 놀랍기 때문입니다.
마주 대하면 더욱 마음에 있는것을 나눌수 있지만 저에 word실력등 따라주지 못하는 것이 많아
두서 와 문맥이 깨끗하질 못합니다 읽게되실 여러 성도님 과 인터넷 사용자에게 죄송합니다
공개석상이라는 것은 얼굴을 들어내는것도 공개 석상이지만 이런 open 된 cyber 공간에 자신의 id를
나타내는것도 공개석상의 한부분이겠고 더욱 연락이 되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면 모든의문이
제가다니고있는 교회 그것보다는 제가 하나님을 어떻게 알게되었고 어떤신앙을 하는지 말씀드려서
질문자께서도 말씀에 대해 오해가 풀리시게 되길 기도하면서 올립니다

hp) 016 654-3461 저희직장은 e mail을 보시면 파악은 되시겠지만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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