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사님과 챗]다말, 예수님의 족보에 마땅한 여자

뉴욕도 날씨가 매우 추웠는데 집회중에는 날씨가 매우좋습니다.이번집회는 사람들이 많이와서 모두 바쁩니다.

서울에서 이성기 목사님 병문안을 갔는데 옆에있는 환자가 장로교 목사님인데 박옥수목사가 이단이라고 싸우고 있는데 내가 들어갔어요 내가 이성기 목사와 교제하는 말을 듣고 마음을 열었어요 나중에 이성기 목사에게 안수기도를 했는데 그분도 기도를 받기 원해서 기도했어요 뒤에 마음을 열고서 수양회에 자기 아이들을 참석시키겠다고 해서 하나님에게 감사를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성기 목사님도 몸이 많이 좋아 졌어요"

목사님 숭실대 집회때요. 숭실대 목사실(교목실)에서 강남교회로 전화를 걸어서 문민용 목사님을 찾았는데 전화를 받는 자매님이 김포공항에 목사님 배웅하시러 갔다고 했는데 박옥수 목사님을 ... 이라는 내용을 듣고 이들이 놀래가지고요. 그렇게 호들갑을 떨었답니다.

뉴욕에는 우리집회 반대가 대단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들이 날마다 더 많이와서 전도자들이 얼마나 감사하는지요

화면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이 왔다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오전에는 6시부터 8시 까지 동부지역 전도자 모임을 합니다.

예..

기도시간에 선교사님들 한분 한분 뵐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뉴욕교회 합창단이 얼마나 잘하는지

예 그런것 같습니다.
워싱턴형제 내외도 잘하던데요..

내일은 김장을 담금니다.

날씨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예 목사님..
우리 한국 인터넷 자원자들이 영어 실력은 없어도 LA집회 소식을 LA 지역 홈페이지에 게시판에 광고를 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 전도는 멀리 미국까지도 지원을 할수 있어 참 좋습니다.
김동욱형제는 처제를 데리고 왔는데 아직 마음을 못열고 있습니다.

금요일은 뉴욕 교회에서 집회를 합니다.
예배당이좁아서 좀 어렵긴해도 그쪽 장소 사정이 금요일 에있어서 LA집회가 기대가 됩니다.

학생들이 집회에 일을 많이 합니다.
일군이 적고 할일은 많고해서요
보통 수양회때하고 한번씩 학생수양회를 합니다.
목사님 LA집회때는 어떤 말씀을 준비하고 계시는지요?

다말이란 여자가 처음에는 음란한여자 라고 생각을 했는데
얼마나 귀한여자인지요.
우리가 도저히 상상도 못한 불가능한 일을
주님의 인도로 이루는것을보고서 부러웠습니다.
참 귀한 여자입니다.
아멘.
예 목사님께서 다말에관한 말씀을 독일수양회때도 증거하셨는데
그 때 들은 말씀을 잊을 수 없습니다.
마땅히 예수님의 족보에 있어야 할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속에서
오늘도 주님이 은혜롭게 인도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역사하실것을 기대합니다.
아멘
그럼 지금 집회 장소에 가야할 시간이라서

: 이때 집회 30분 전이었습니다. (편집자 주)
목사님 안녕히 계세요.
이만실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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