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에 인터넷을 통해 구원받고 기쁨을 이기지 못해 소식을...
박목사님 방송설교와 여러 사역자님들의 말씀 또 형제.자매님들의 간증들이 우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에 서비스 되고 있는데 근간에 우리 홈페이지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주옥과 같은 말씀을 우연(?)히 접하면서 진홍같이 붉은 죄를 흰눈처럼 씻음받고 기뻐서 간증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용산 박성애 자매, 남인천 노장래형제, 구미 김혜경 자매, 도봉 권근천 형제님 등등... 계속해서 인터넷선교부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좀더 생생한 기쁨의 현장을 재현할 수 있는 은혜를 입기를 바랍니다.

구미중앙교회 윤혜경자매님 간증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