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혜가운데 양육받고있는 8개월 된 평신도입니다
주일학교는 정통 장로교회 학생때는 지역에서 제일크다고 자부심갖는
감리교회 성년과 결혼해서는 복응적인 교회와 사중복음을 주장하는
성결교회 이렇게 광야새활 40년 같은 사흘길이면가는 약속에땅을
이스라엘 민족이 유랑한것처럼 분명히 저도 신앙생활 했는데
그때삶속에 게시던 하나님과 지금 새생명을 허락한 하나님은
다른 분일까요?
이런 신앙생활을한 저는 종교 지도자들의 많은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평신도눈에 비친 오늘날 종교지도자들이 이제는 좀 솔직했으면하는
바랍니다
40년 지나도록 경건에 모양은 참신앙인줄 알고 착각하고 살았지만
진정한 생명이 있는 교회를 만남이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박목사님 학벌을 운운하신 교수님...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신분이 예수님 학벌은 모르셨나봐요
성령님의 감동으로 죄사함 가르침이 .....
깨닭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론과 주장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주님앞에 서는날 그때도 교수라는 이름으로 이론을 주장하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