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line 을 통하여도 동일하게 일하시는 하나님
서울 KBS 88체육관 대전도 집회를 축복하시는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한반도 땅끝 "제주도 서귀포"에서도 일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집회전에 집회를 할 수없는 수많은 형편과 조건들을 뒤로하게 하시고 복음 전함을 기뻐 하시는 주님께서 친히 당신의 영혼들을 당신이 친히 이끄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마음을 마음껏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집회 전에 약속하신대로 한 심령 한 심령을 이끄셨읍니다.

얼마전에 구원받은 김막례 자매님 남편을 오게 하셨읍니다
첫날 저녁에는 거의 뒤돌아 앉아 계셨고
둘째날 저녁에는 벽을 보고 계셨고
오늘 저녁에는 목사님을 향하여 앉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일은 ?,,,

대전도 집회전 주간에 저녁으로 가진 예비 집회에 형제님을 통하여 오신
김길홍씨는 목사님 저서인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일권 이권 삼권을 읽으
시고 저녁으로 계속 참석 하시면서 달게 말씀을 듣고 계십니다

김숙희씨가 오전,저녁으로 참석 하시면서 계속 말씀을 듣고 계시고 오늘
저녁 말씀이 끝나고는 "이 말씀 비디오로 다시 볼 수있나요?"하셨습니다

조청여 모친은 오랜 종교 생활에 지친 분인데 복음을 듣고도 "서귀포교회는 교인이 얼마 안되는데도 장례 치룰수 있나?,,,," 하시면서 마음에 참 교회와 거짓 교회가 분리가 않되어 교회가 않타까워 했는데 이번 집회에 어제 저녁 말씀 가운데 "집세 팔만원을 주신 하나님..."을 들으시면서 눈빛이 초롱초롱하게 하시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계속 하나님이 그 마음에 일하시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오늘 낮에는 오유화 씨라는 분이 말씀을 듣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왔는데 "박옥수 목사님이 직접합니까? ,,, " 그런 전화도 왔었는데 목사님 모시고 직접 말씀을 듣는 시간을 서귀포에서도 가지고 싶습니다

내일 또 주님이 어떤 마음과 뜻을 종을 통하여 나타내실까 기대와 소망을 갖고 주님이 저희 교회에 어찌 일하실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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