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사랑하시는주님

" 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창세기21장 6절)




이번 남포항구역연합집회를 통해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불수 있었습니다.
집회를 앞두고 가판전도를 계속 하게 되었는데 아주머니 한분이 죄사함책을 보면서 이책을 꼭한번 읽어보고 싶었다면서 너무 기뻐했습니다. 아주머니를 이번집회에 초청했는데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지금 계속 교제가운데 있으며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을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줄압니다.
또한 경주에서 외각지에 있는 자매님 친척되는 할머니가 이번집회를 참석했는데 예전에 집회를 한주간 계속참석하고 수양회를 한번 다녀왔지만 마음에 복음이 풀려지지 않았는데 이번집회를 통해서 복음이 마음에 풀려서 기뻐하는 것을 보았고, 교회안에 기쁨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심령들이 연결이 되었는데 교회안에 들려진 종의 음성을따라 우리 입술을통해서 우리에게 일하신 그리스도를 말할때에한심령 한심령 교회안에 더해질것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지역연합집회앞에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일하실것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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