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교회에 가지 않은지 4일이 되었습니다. 주님안에 있는다는 것이 힘이 듭니다. 세상 것에 너무 물이 들어서 너무나 힘이 든것 같아요.
마음은 정말 교회로 가고 싶지만 몸이 허락하지 않아요. 정말 힘들어요 ㅠㅠ 이렇게 힘이 들어서 세상사는 것이 무의미 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아요. 제에게는 내 생각에 너무 얼매여져 있습니다.
세상것을 버리고 싶은데. 그게 뜻대로 되지 않는 군요.
하나님 곁으로 오게 되면서 세상것 큰 것을 하나 버렸는데. 그것이 아직 미련이 남는군요. 정말 힘이 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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