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늘님께
안녕 하세요 오 하늘님께 몇자 적습니다.
저는 지난 5월에 부산 대전도 집회때 박 옥수 말씀을 듣고 구원 받고 지금은 교회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형제 입니다.
앞에서 김 영미 자매님께서 이단에 대해서 이 한규 목사님께서 설명해 주신글을 링크해 놓으셨더군요 저는 오 하늘님께 제 개인적인 간증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구원 받기전에 오 하늘님고 같은 생각이였습니다.

저는 지난 10년이 넘도록 박 옥수 목사님 이단이다 괴수 박 옥수 대적 핍박 저주 남 못지 않게 많이 했습니다. 탁명환 교수가 오셔서 박 목사님 사이비다. 이단이다. 등등 강연을 했습니다. 일반 교회에서도 목사님들이 그렇게 많은 비판과 저주 하는 일반 교회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고 그대로
했습니다. 하늘님 저와 같은 쓰라린 전철을 밟지 마십시요
직접 집회 장소에 오셔서 박 목사님 설교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 마음이 문이 막혀서 이해 할수 없었습니다.
이 아침에 조금 있으면 업무를 시작해야 합니다. 하늘님 마음의 문을 여시고 고통 받지 마시고 교회에 나오셔서 말씀을 들으시고 교재를 하시고 진짜 살아 계신 하나님 말씀을 들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신앙교재란에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1.2.3.권을 읽어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저는 구원 받기전에 전단지를 불태웠고 벽보판을 보이는대로 다 뜯어내고 프랑카드를 전봇대 위에 올라가서 다 뜯어냈었고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박 목사님을 향해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다 했습니다.

부산 대전도 집회때 박목사님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박 목사님은 오히려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복음을 대적했던 일은 제가 아니라 저를 지배 하고 있었던 사단과 마귀의 역사였다고 이제는 진정 하나님말씀을 듣고 모든것을 하나님께[ 의지 하고 교회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반 교회에서 행위와 율법의 강요로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제 자신을 더욱더 힘들게 했었고 고통으로 가는 길었습니다.
저는 맨 처음에 기쁜 소식 선교회를 찾았을때 이제 더이상 무엇하나 네 세울것이 없었을때 하나님 저는 이제 아무것도 내세울것이 없습니다. 오직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 합니다. 하면서 마음의 문을 열고 교회로 나왔습니다.저는 구원 받은 후에도 마음의 문이 닫혀 고생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사역자님과 교회의 형제 자매들을 찾앗습니다. 말씀과 교재로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 편안한 마음으로 교회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늘님 우리는 정말로 악하고 추하고 더러운 인간 입니다. 비록 제 자신도 구원은 받았다고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아무 쓸모 없는 조각목과 같은 존재일 뿐 입니다.
야고보서 1장 5절 말씀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모래알 보다도 더 작은 부분까지 일을 계획하시고 실행 하십니다. 성경말씀에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셨습니다.
38년된 병자를 걷게 하셨고 간음한 여자를 용서하셨습니다. 죄없는 자가 먼저 이 여자를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도 돌을 던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간음한 여자를 정죄치 않으셨습니다.
이 처럼 예수님은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하늘님 지금 마음의 문을 여시고 교회로 오셔서 말씀을 들이십시요
이제 사단고 마귀의 노예가 되지 마시기 바라면서 부족하지만 제 간증을
마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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