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1번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형제라면 굳이 말씀드릴 필요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진정한 형제로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요?

제가 두번째 질문할때 이메일을 깜빡하고 안적어 놓았는데 이번에는 올립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답변부탁합니다.

지금 일반 기독교인들과 같이 당장 철거해야 하는지, 아니면 일반국민들 생각같이 존속시켜야 하는지, 아니면 그런데 신경쓰지 말고 복음에 열중하시자는 말씀인지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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