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나님을 믿지 못한 것도 죄나 될 수 있나요?
롬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
암았느니라]

오하늘님 믿음의 시작은 순종이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믿을려고 노력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를 받아들임으로 내 마음속에 자연하게 믿음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순종은 내 마음속에서 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오하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기만 하면 믿음이 일어나고 구원을 받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든 의를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오하늘님의 생각을 내려 놓으시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그대로 마음으로 받아들이시면 분명하게 믿음이 일어나게됩니다.

사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주님에 은혜가 오하늘님에게 임하시게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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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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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하나님을 믿으려고 해도,
믿지 못하는 학생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 죄가 될 수 있나요?
그리고 믿지 못하는 그 마음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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