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거듭난 사람은 십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읍니까?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영의 안식? or 육신의 안식?

정무흠님은 어떤 안식에 들어 가셨습니까?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습니다.]

님의 마음속 깊이 돌아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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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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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보혈로 우리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러면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떠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까?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요 14:15
예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시편 기자의 간증처럼 하나님의 율법을 사랑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복있는 사람이 되지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성경 중에서도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친히 돌판에 새기셔서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십계명은 영원한 하늘 왕국의 헌법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았다고해서 부모님께 불효해도 됩니까? 살인해도 됩니까? 간음해도 됩니까? 도적질해도 됩니까? 거짓 증거해도 됩니까?
우상 숭배해도 됩니까? 아니지요. 그런데 왜 안식일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하십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십계명 중에서 안식일 계명은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분부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 되는 하나님의 인감도장과 같은 소중한 계명입니다. 그런데 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안식일을 잊어버리고 로마 미스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이라 하면서 하나님께 불순종합니까?
정직한 대답을 기다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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