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시작은 죄사함 부터
[김종덕 선교사님의 말씀중에서]
사실 저희 가족들 하고 함께 있을 때는 저희들이 전혀 검다고 느끼지를 못했거든요.
늘 저희들 보다도 검은 사람들과 있으니 항상 희다고 생각을 했는데 한국을 방문하여 어제 인터넷 선교실에서 목사님과 사진을 찍은 것을 보니 확실하게 검더라고요.
육체가 다른 것은 금방 드러날 수 있고, 또 금방 한달만 여기서 살면 여러분처럼 벗겨지리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나, 실제 우리 영혼이 우리 마음이 다른 부분들은 정말 그것을 발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오랫동안 하나님이 우리를 간섭하셔야 되고 또 교회와 종들이 한 영혼에게 구원을 전해서 구원을 받는 해산의 고통보다도 더 큰 고통을 교회나 겪어야 하는 위치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구속의 사랑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구속의 사랑안에서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이 감사하고 형제, 자매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김종덕 선교사님은 구원을 받은 이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지금은 아프리카 오지의 선교사로 사역하고 계십니다.

선교사님은 한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은 해산의 고통이 따른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해산(거듭남)이후에 끊임없이 구속의 사랑이 필요함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앙의 시작이 되어야 할 구원(죄사함)을 신앙의 목적으로 삼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성북중앙교회에서는 바로 그 신앙의 출발점이 되어질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을 상세히 증거하시는 종을 초청했습니다.
성북중앙교회 시무하시는 강대석 목사님은 성경기록의 목적은 두가지라고 했습니다.
첫 번째는 구원을 받지 못한자가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록을 했고, 두 번째는 구원함을 받은 이제 하나님의 사람이 된 자의 삶을 위하여 기록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첫 번째의 과정없이 두 번째의 과정 다시말해서 구원함을 받도록 인도하지 못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서만 강조하여 실지로 그사람의 영혼이 영원한 멸망을 갈 수 밖에 없도록 방치하는 안타까운 부분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신앙을 다시 정립해야 합니다.
신앙의 시작은 죄사함, 거듭남입니다.
성북중앙교회로 오십시오.
류홍렬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실 수 있고, 제2부로 개인적인 상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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