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수 형제님께
형제님 감사 합니다.
무어라 말씀 드릴수가 없습니다.
닫혀 버린 마음의 문이 다시 열리고 지금은 서부산에서 김 재홍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고 계신데 매일 참석하여 말씀을 듣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교재해 주시고 게시판에 제가 알기 쉽도록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서울 가면 바로 교회로 찾아 가겠습니다.
매일 주님께서 저를 기억해 주시고 보살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고 제가 주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서 일하시도록 마음의 문을 열고 내려놓고 그 무엇도
제 마음속에 들어 오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상수 형제님 감사 합니다.
만날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제 컴이 다운이 잘되는데 왜 그런지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알려 주세요.....답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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