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 사실직시
매일매일 죄?음 받아야함은 당연한거아닙니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 1:21)

예수님이 오신 것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아직 남아있나요?
아직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우리의 기도나 어떤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20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씻어진 죄를 날마다 날마다 죄를 씻음 받으실려고 하십니까?

世上

<아담--------------예수님 피 흘리심------------나 태어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모든 죄___________________________>


또 저의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씻었습니다.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자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내 죄를 씻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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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목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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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한번 기록해보겠습니다
글을 쓰기가 두렵습니다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보혈로 덮어주시길 바랍니다

1. 이단에 대해서

예수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십니다
<하나님-사람> = 예수 = (여호와-구원자)

초대교회시대 때 예수님을
혹 자(철학자 등)의 잘못 가르친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를 하나님이지만 사람은 아니다. 또는
예수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라고 한면만을
강조하고 다른 한면을 부정한 잘못된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이 잘못된 가르침이 이단이 아닐까요

* 현세에 있어서 어느 부분을 이단이라고 단정짖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을 놓고 이단이라고 감히 단정짖는
사람은 큰 오류에 빠질것이며 결단코 이단이라는 단어 조차도
사용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날 종교연구가랍시고 이런저런 사람의 생각대로 괴변적인
언어를 써 가며 이단이라고 단정지어 사람들에게 자기 이름을
떨치려 하고 종교단체에서 명성을 얻으려는 사람이 간혹 있지요

참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라면
그리스도의 속성들이 내 미덕들이 되기위해
매일매일 자신의 어떠함을 돌아보며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되기를 갈망하며
말씀을 추구하며 묵상하며 기도하며 찬송하며...

참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라면
감히 다른믿는이를 판단해서도 안되고 판단하지도 않을것입니다
다만 그를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할 뿐이죠

2. 질문한기지

뭇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후
(죄사함받고 구속받음.거듭남)
거듭태어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매일매일 죄?음 받아야함은 당연한거아닙니까.

몇십년이지나도 일생동안.
처음 거듭난 그 상태에서 머물러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온전하고 완전한 데까지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숙함이 없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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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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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godsword.hihome.com에 실려 있는 것입니다. 비판적인 아래 글 내용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반박)을 듣고 싶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알려 주십시오.

구원파
구원파란 구원의 교리를 강조하는 이단을 가리킵니다. 구원의 교리를 강조하는 면에서 옳습니다. 단번속죄나 은혜로 얻는 교리는 옳게 보입니다.

그러나 1)구원을 너무 좁은 범위에서 축소시키고, 2)기계적으로 접근합니다. 구원을 칭의의 측면에서 강조하다보니 다른 면이 상대적으로 무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구원을 수학공식처럼 자기들만의 공식화된 복음에 동조하지 않으면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것으로 간주해버립니다.

한걸음 나아가 성경해석에서 문맥을 무시한 해석 때문에 죄의 문제를 적절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원이후에 회개는 없다는 그리고 죄를 지을 수 없다는 논리를 주장하여 구원이후에 완벽한 사람으로 완성된 것처럼 가르칩니다. 구원이 완전하지만 완성된 것이 아니란느 것을 무시합니다. 다시말하면 신학적으로 성화(聖化)나 영화(榮化)를 고려하지 않은 교리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면에서 1)죄를 합리화시키며 방종으로 나아갑니다. 2)양심적인 사람에게는 죄에 부담을 가중시켜 구원의 문제가 흔들릴까봐 회개하지도 못한 채 죄의 짐에 눌려서 하나님과 교제를 가로 막습니다. 구원이후에도 관계는 흔들리지 않지만 교제를 단절시키는 죄가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요한일서 2장과 3장을 잘못 해석하여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죄 즉 근본적인 성령을 훼방하며 아들을 부인하는 죄를 문맥안에서 가리킵니다. 구원파는 죄를 지적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죄를 도덕적인 범주로 간주하였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도덕적인 죄를 결코 범하지 않는다는 교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물론 구원을 받은 자가 습관적이고 고의적인 죄를 자주 범한다면 하나님의 자녀의 태도는 아닙니다. 그런 경우에 구원을 의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죄를 짓느냐 안 짓느냐의 행위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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