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님은 지금 대덕 과학기술센터에서 집회
인도중이시라 게시판을 보실 틈이 없으십니다.

신약성경에서 십계명을 100%잘지켜서 구원받고 천국간다는
말씀을 한 구절이라도 찾아오시면 나도 $1000을 상으로
주겠습니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갈4:10)

"전엣계명이 연약하고 무익함으로 폐하고..."(히7:18)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로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눅16:16)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 이니라 하시니라"(마12:1-9)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막2:27)

안식일을 지킬려면 모든 절기도 다지켜야하고 할례도
행해야하며 안식일에는 너희처소에 불도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그러면 정무흠님은 안식일에 전기불도 끄고
전기밥솟도 끄고 보일러 난방도 끄고 밥도 안해
먹으며 찬밥을 먹습니까?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약2:10)

정무흠님은 거룩한 계명앞에서 정말로 흠이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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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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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님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께 참으로 중요한 질문을 하나 드리오니, 바쁘시더라도 답해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읍니다.
100여년 전에 미국 천주교 엘라이트 신부란 분이 `만약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제칠일 안식일을 제일일 일요일로 주일을 변경하도록 명하신 성경 구절을 한 절이라도 찾아 오는 사람이 있다면, $1000를 상금으로 주겠다고 광고했지만 아직도 아무도 그 상금을 찾아 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천주교에서는 성경에는 없지만 교황의 권위로 안식일을 폐하고 예수 부활하신 일요일을 주일로 삼았으니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려면 천주교회로 돌아오라고 당당하게 주장하지만 `오직 성경`만을 주장하면 종교 개혁한 루터와 칼빈의 후예들인 우리 개신 교도들이 왜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주일이라 하며 하나님께 불순종합니까? 대답을 기다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