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절차에 따르는 것은 혹시 무익한 변론으로 끝나지 않을까?
고의로 멸망케할 헛된 속임수로 거짓가르침을 조장하는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과는 백날을 토론한들 유익이 없습니다. 하느님인들 사단을 복종시키지 못해 선한 인간들이 피해를 보도록 관용하시겠습니까?
하느님은 이러한 사단의 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교직자가 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이 사랑받는 구원받을 인류를 위한 훈련도구로써 유익할 수 있지만 그들에게는 영원한 유익인 구원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과 친밀한 교제를 즐기면 즐길수록 시간은 허비되는것이요, 그들은 더욱 우리를 끌어들일것 입니다. 또한 그들이 하느님의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사고력을 갖게하기 위하여 라는 명분으로 교제를 해도 하느님의 교훈은 나를 비켜가지 않습니다. 어찌되었든 그런 교제는 애굽의 바로처럼 그들은 더욱 완고해져서 하느님의 심판쪽으로 그들의 자세가 고정되게 하는 역할을 할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지금 하느님의 말씀에 익숙하지 않아 그 씨가 길가나 돌밭에 가시나무사이에 떨어질 사람이 아닌 좋은 땅에 뿌려질 사람일지도 모르는 이 에게 전도하는게 하느님보시기에 옳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이 이미 그 이름이 하늘에 등록 된 사람으로 구원을 확신한다면, 또 자신은 앞으로 어떤 죄를 질 수없고 이에따라 용서 받을 회개나 청원의 기도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하시겠지요. 하지만 사탄 마귀도 그런 착각을 하면서 고의로 하느님을 대항하여 얼마 남지않은 삶을 막무간으로 사는것 아닙니까?
흥미롭게도 하느님은 사단에게는 다시 돌이킬 수 있는 채찍조차 하지 않고 죄에 대한 형벌마져 오래도록 유예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하느님의 방법을 역이용하여 교활한 교직자는 사단의 영을 받아 하느님의 성경을 곡해하여 인기있는 거짓교리로 사람을 현혹합니다. 이는 뱀이 흙(사람)을 먹으리라는 저주를 한 예언의 성취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사단의 완전한 밥이 되기전에 거짓교리의 종살이에서 그들을 구출할 마련을 하셨는데 그 마련은 예수그리스도의 대속 마련입니다.
예수의 대속마련 예정의 효력이 사단의 형벌 집행시간을 유예시켰는지 모르지지만 하느님의 예정된 영원한 멸망은 지연시키지 못 합니다. 이와 같이 예수의 대속으로 구원 받지 못할 사람도 하느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구원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주인은 여호와이십니다. 그래서 이사이트의 주인도 여호와이길 바랍니다. 또 한 하느님의 주신 말의 자유를 가지고 나는 이렇게 권고합니다.기쁜소식 선교회의 거듭남과 구원과 성령체험등과 관련된 주요교리는 성경의 올바른 해석에 의한 가르침이 아닙니다. 가르침을 보완하십시오.
이에 대하여 이의 있으신분은 언제든지 반론을 제기하셔서 영성을 고무하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토론이 가입절차를 다르는것 같이 보일지라도 오해하지 마십시오. 나의 구원의 하느님은 여호와 이고 하느님 말씀인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자 이지만, 성령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는 성경에 의한 고상한 추리가 뒷바침된 믿음이 구원을 가져다 준다는 나의 확신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악한 영의 영향을 받은 추리는 이내 분별될 것이니 참으로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고무시키는 응답을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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