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럼 그대가 해석좀 해 보시구려
그럼 그대가 해석좀 해 보시구려.
부패되고 형식의 껍질과 조직만 남은 소경되고 벌거벗은
라오디게아 교회사자에게 한 편지를 그대가 해석좀 해보시요.
그런 사람들의 모임이 그런 교회 아닙니까?
미꾸리는 다 시궁청속에서 살아도 붕어는 한 마리도 살수 없는
법이라오.
사도 바울도 로마서 7장까지 죄로인해 고통했고 죄문제를
다뤘지만 8장부터는 아들로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문제
몸을 산제사로 드리는 영적예배와 헌신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찬송가 343장

울어도 못하네 눈물많이 흘려도 겁을 없게 못하고 죄를 씻지
못하니 울어도 못하네
힘써도 못하네 말과 뜻과 행실이 깨끗하고 착해도 다시나게
못하니 힘써도 못하네

또 찬송가 184장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성케하기도 예수의 피밖에없네
................5절까지

장로교에서는 이런 찬송도 않부릅니까?

찬송은 찬송대로 부르고 또 날마다 죄사해 달라고
울며 기도하니 뭔 안식에 들어간 아들들이 그렇습니까?

지금 그대로 종교생활하다 그날에 주님으로 부터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말을 듣게 될것이요.

hosanna.net에서 고신총회.자유게시판에 들어 가 보았드니
9.23일에 실린
"우리 교단이 과연 이정도 썩었는가?"라는 제목으로
고신교회 목사님이 올린 글을 보았습니다.
한번 들어가 읽어 보시요.

아무리 정통이라고 자처해도 생명이 없고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 교회는 다 그런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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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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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인님들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이곳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심을 먼저 고맙다는 인사부터 드립니다.

요한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 본것을 증거한 말씀
요한게시록에 일곱교회에 한 편지중 마지막시대의 교회인
라오디게아교회의 사자에게 한 편지중에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하고 흰옷을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
내가 문밖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
(계시록3:17-22)

주님은 마지막 이 시대의 교회를 눈 멀고 벌거 벗었다고
말씀하시니다.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태15:14)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갈3:27)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고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이사야61:10)

소경이 눈을 뜬 순간이 없고 그리스도로 옷입은 순간이
없다면 눈 멀고 벌거벗은 자입니다.
그런 자들은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수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교회 문밖에서 문을 열라고 두드리며 기다리십니다.

아래 장로교인님이 올린 글(주님은 아십니다4867)에 제가 응답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천로역정중에서....)"를 참고하시고

`시청자`라는 이름을 검색하시어
*한글 킹제임스 성경 만이 정역 인가????...!(구원간증)2778 을
참고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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