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학생수련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알았어요!
이번에저가수련회에 간것은 우리목사님이 엄마에게 믿음이없다면서 자꾸책망하시고 보내라고해여 저가왔습니다. 그땐 목사님이 미웠고 맘에 안들었지만지금은목사님이넘고맙습니다.
그럼이제 제가간증을하지요...
☞저는 원래신앙생활의변화를 입을려고 갔는데 뜻대로 되지도않고 잠도오고 말씀은 잘들어오지 않았어요.그리고 한주가 가고 다음주에 우리부담임선생님과교재를했어요..그런데 그때 저는 지금까지는 들어보지못한 그런말씀을들었어요. 그말씀은 "우리마음의 모양은 하나님의형상과 같고, 하나님의 사랑은종에게서 전해져오는것이다"는말씀을 하시는데 저는마음에서그말씀이받아지는것이었어요.그래서 저는 이번저녁 말씀은 꼭듣자잠자지말고 필기도 조금하고 딴짓도하지말자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들었는데 그날따라 말씀이 잘들어오는것이었어요. 그리고 한말씀을 들었는데 그것은 ☆신앙은 하나님이하시는것이지 우리가하는 것이아니다☆ 는것이다. 나는그말씀이 마음에 쏙들어가는것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갑자기 머리에서 생각되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나는 원래 교회를거의 8년을 다녔는데 나를 위해 죽은 예수님과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못했지만 지금생각하니하나님의 사랑이느껴지고 너무감사해요. 그리고 마음이뜨겁고 모든사람에게복음을 전하고싶어요. 그리고 옛날에는 어리니까 복음은 조금더크면 전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지금은 빨리하나님이 나에게 영원을 붙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가발견한것을 다른사람에게도 그사랑을 전하고싶어요.
이만 간증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