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75]670번 성도님의 답변이 이해가 안가요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무론대소하고 하나님앞에 서야하는것이 우리인생입니다.
허드슨테일러가 중국선교할때 일인데 한제자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언제 이복음을 알게 되었나요?
우리는 500년전부터 알고 있다고했죠. 그러자 그형제는 울기시작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이진리를 알게위해 수십년간 찾았다가 못찾고 돌아가셨다고
통곡했습니다.
복음을 전케하신분도 또한 깨닫게 하신분도 이세상을 주관하시는분도
하나님의 일입니다.
인간이 스스로 알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처음에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하나님과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습니다.
사단이 개입하면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혼돈은 시작되었습니다.
사도행전에는 알지못하던 세대에는 자기길을다니게 묵인하셨지만 자기를
(하나님)증거하지않으신것이 아닙니다.
결실기를 주시고 음식을주셔셔 우리맘을 흡족케하셨습니다.
우리맘에 흡족한것이 그냥 생긴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릴위해 주신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맘을 어떻게 알 수있습니까?
이사야66: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
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 하려니와
하나님은 제게 낮아진맘일때 하나님의 뜻을 보이셨습니다.
은혜란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사람이 받는것입니다.
그쪽기준으로 볼때 복음을 안들은 사람을 하나님이 증거치 않으신것이
아닙니다.
통신교제도 좋지만 교회에가서 목사님과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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