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원 전도사님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동해 살는 공경배 입니다.

일케 편지를 쓸려고 하니 무슨말부터 써야 할쥐를 몰겠네요

우선 전도사님 넘넘 죄송합니다.

저 공경배는 마음속으로 전도사님을 저아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전도사님을 싫어서 교회를 떠나게 아니라

제가 참을수 없는 고통에 교회를 떠났습니다.

전도사님에게 너무나 죄송 스럽고 또 나에게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그런 제가 어케 전도사님 앞에서 구원 받은 형제로 살아갈수가 있겠습니까

절대 그럴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무슨 일로 간쥐는 몰겠지만 은혜 교회를 찾았습니다.

저두 무슨 생각에 교회를 찾은지는 몰겠습니다.

그낭 발이 가는대로 가보았더니 교회 였어요

손수원 전도사님은 잘 지내시고 있는지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음 전도사님 소식 들었습니다.

정말 추카 하고요 다른 나라에 있어두 같은 하늘아래서 살고있는

공경배 생각 마니 해주세요 비록 나약하나 교회는 가끔식 생각합니다

그런 저를 싫어 하시지 마시고 기쁨으로 받아주세요

전 단지 사랑받기 보다는 평범하게 교회이끌어 나가는 일꾼이 되고자

노력했어요 그러나 글케 되지 않았떠요

전도사님에게 넘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글케두 대지 않았네요

지금 후회 하면 머하겠떠요 지금은 후회 하지 않습니다.

오늘 교회가서 말씀을 드려니 기분이 무지 조았떠요

^^ 이제 가야 할시간이네요 그런 전도사님 잘지내시고요

언제 인연이 있다면 또 보겠지요 그런 공경배 몰러나겠습니다.

여기는 저의 계시판입니다. 저에게 존말 마니마니 적어주세요 별을 클릭해보시면 됩니다.☆※★☆★☆★※★☆★☆★☆★○☆※그런 전 물러 나겠습니다.

그런 전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