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왜 그런가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어떤 의심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유다20-23)

저는 상담자는 아니지만 아이님이 올린 글을 보는 순간 떠오른
말씀이 있어 성경을 찾아보고 응답합니다.

주기도 물론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 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도 주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영이 거듭난자가 성경 말씀의 영적인
참뜻을 깨닫지 못하고 모든 성경을 외운다하여 말씀에
순종함는 것은 아니죠.

집회마다 모일때마다 그 뜻을 모르는체 주기도 문이나
사도신경을 외우는 것은
성경을 몇백독 하였다는 자가 영적인 소경인 자가
많은 거나 일반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하지 않는 기도는
성령과 연합하여 하지 않는 기도는

입으로만 하는 형식적인 생명없는 기도 이기에
않는 것 같습니다.

주기도문이나 사도신경을 외우는 것이 틀렸다거나
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 뜻도 모르는 자들이 모일때 마다 형식적으로
외우는 것을 찬성하는 것도 아닙니다.
습관적인 종교적인 타성에 젖어 할수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단이라는 말은 예수님도 사도 바울도 들었든 말이고
모든 거듭나고 주안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들어왔든 말입니다.

이단이란 말뿐아니라 참혹한 고문을 당하다 불구가 되거나
불에 태워죽임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중세 카톨릭시대에 이렇게 이단이란 이름으로죽은 사람이
확인 할수 있는 기록으로만도 6800만명이나 되는데
매일 155명 꼴로 죽은 것이랍니다.

계시록 13장에 보면 죄사함 받고 거듭나지 못해
주님다시 오실때 드림받지 못하고 이땅에 남겨진 자들이
적그리스도(짐승)의 우상에 절하지 않고 오른 손에나
이마에 짐승의 표 받기를 거절하는 자들이 다시
이렇게 학살될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명없는 종교인 들이 무어라고 하든 상관하지 말고
주님이 성경에 무어라고 말씀하셨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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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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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올라간 글은누가 상담하고있나요 그리고 가끔가다가 없어질때에는 왜그런가요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은 우리교회에서는 안하고있는데 왜인가요?누가물어보길래 대답못했어요 다른교회하고 우리교회가 무었이달라서 이단이라는 이야기를 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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