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는 강서제일교회 청년자매입니다
요즘 기쁜소식사에서는 `내영의 노래` 가사를 크게 볼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작업을 했습니다
겨울수양회 전까지는 완성할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내영의 노래책이 찬송가처럼 반주용으로 크게 나왔으면 좋겠다 싶어서 기쁜소식사 형제님께 여쭤 보았었는데 이 내영의 노래는 찬송가처럼 대중적인것이 아니라 우리선교회 형제,자매님들만 주로 보는 책이라서 몇권만 그렇게 만들기는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쁜소식사에 한번 문의해 보세요(02-2274-8857)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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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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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의 노래에 대해 잠깐 생각이 나 질문올립니다.

찬송가도 보면 다양한 size로 출판되어
반주하고 지휘할때 보기 좋도록 출판되기도 하는데,
우리 내영의 노래도 좀 더 크게 만들면 안될까요?
지금의 것은 예배시간에 형제자매님들이 들고 다니면서
부르기 알맞은 size입니다마는,
찬송지휘나 피아노 반주할때에 가끔은 악보가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주용악보로 좀더크고, 넘기기 좋게 따로 출판될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