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매님이 작성한 글을 읽으면서 이런맘이 들어짐니다.
우리는 연약한 인간입니다.사단이 주는 마음과 생각을 다
받아먹고있습니다. 진짜 우리는 말씀을 듣는자가 아닙니다.
종이 하시는 말씀만 잘 받아드려도 우리는 사단에게 속지
안을터인데....말입니다.나도 지금까지 교회에 잘나아가고 교회
일도 많이 하지만 그부분에서 하나님을 얻은간증이 없어
때로는 생각에 매일때가 많았습니다.
시편107장10절에보면 우리가 혼동하고 곤고 속에빠지는 것은
하나님 과 지존자의 뜻을 업신여기는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진짜 자신이 하나님앞에 불신할수 밖에없고 연약한 인간임을
알면 저절로 주님앞에 나아가게 되어질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곧 사망이요....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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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자매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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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마음이 어두울때에는교회 가는것이 부담스럽다 교회앞에 드러내야 하는것은알지만 잘안된다 어?게하면 좋을까요 어두움에 잘빠지고 그속에빠지면 벗어나야하는것은 알지만 무기력하게그냥 그?게지내는데 어떻게 하면 이수렁 에서 벗어날수가있나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