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반박이라고 하셨습니까?
그렇죠... 물론 올린 글들에 대해서 예의를 지켜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잘 읽어 보십시요. 절대로 무조건 적인 반박은
아닙니다. 아니, 좀더 확실히 말하자면 반박이 아닙니다. 물론 우리 교회가 아니라는 이유로 반박해 본 적, 한번도 없습니다.
잘못된 것을 말씀으로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건 너무 당연합니다.
우리 게시판에서 우리가 우리의 의견과 우리의 말씀으로
이야기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닙니까?
일방적으로 주장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답변의 글 하나하나를 읽어 보십시요. 그리고 거기 나타나 있는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한번만이라도 보려고
마음을 써 보시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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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시대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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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란? 누구든 글을 올릴수 있다고 보는데요
이곳 사이트에서도 마찮가지라 보는데요
어떠한 글도 수용할수 있다고 보는데요
우리에게 유익을 줄수있는 글은 더욱 그렇다고 보는데요

허지만 몇몇 분들은 님들의 글에 반박하는 성향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사이트에 남는 분들은 몇몇분들만 남게 된다고 보는데요
어떤지요
남의 글에 이런저런 반박을 하기전에
자신의 어떠함에 더 돌아보심이 어떤가 싶네요

사실은 저도 한번은 올린글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박의 화살을 받았을때
멀리 떠나고 싶은 심정이 있었거든요

예수님은 뺨을 친 사람에게도
권고의 말씀을 하셨잖아요
하물며 유익을 갖기위해 올린 글을
환영할수는 없을지언
우리교회가 아니라고 해서 반박한다면
기쁨선교회의 어떠함에 안타까울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