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도와주세요
롬7장을 분명히 통과한 형제자매라면
영의 생각이 무엇인지 육신의 생각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계시되고 분별되고 인도되어 일용할 양식으로
매일매일 먹어 성장하고 충만하게 될것입니다.
롬7장을 통과하지도 않은 형제자매에게 이것을 설명하고
풀어준다 하드라도 그것은 지식으로 알게 될뿐
아무 유익도 되지 못하고 오히려 아는체 교만만 더하게
할 뿐입니다.
누에꼬치를 스스로 분투하여 뚫고 나오지 않으면
그 나방은 결코 날지 못할 것입니다.
스스로 물어뜯어 구멍을 내고 몸부림치며 혼신을 다해
뚫고 나오는 과정에서 힘을 얻지 못한 다면 그 나방은
날지 못한 답니다.

어느 관찰자의 일기에서 보니까 힘들게 뚫고 나오는 것이
안스러워 가위로 잘라 출구를 열어 주었드니 쉽게나온
그 나방은 비실 비실 기다가 끝내 날지 못하드라고
쓴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요
찾는자가 찾을 것입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스스로 구하고 두드리고 찾는 자를 도와주시고
열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이 친히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벌레가 번데기의 죽음을 통과하지 않으면 결코 나비가 되어
나오지 못할 것이며 벌레는 나비가 먹는 꿀을 일용할 양식으로
먹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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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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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생각은사망이요영의생각은......어떻게하면 이것이 구주의생각인지 알수가 있나요 또왜 우리는 주기도문과사도신경 을 하지않나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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