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마디 욕하는 불쌍한자
법궤가 수레에서 떨어 질려는 것을 세우려고 손을 대었다가
벼락을 맞어 죽었다 좋은일 할려다 죽은 것이다
어떻하든 손을 대어선 안되었던 것이였다
이곳은 성령님의 인도와 주관 하심을 받는 무리들의 모인 자리이다
어떻게 이자리에서 악을 쓰듯 외마디 욕을 올린단 말인가
지금은 괜찮아 벼락맞어 죽던때는 옛날이지
정말 그럴까요?
하나님은 변치 않으시는 분 이시다
왜 변을 당하여 가족까지 어렵게 만드는가
내 생각엔 어느 한사람이 그런것 같다
이자리에 이름을 밝히고 용서를 빌지 않고
하나님을 시험해 볼려 생각 한다면
정말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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