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피와 기름을 먹으면
성경에 보면 레위기 등에서 동물의 피와 기름을 먹으면 절대 안된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에 어떤 영적 깊은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알 곳 같기도 한데 확실히 모르겠군요.
목사님께 질문해서 확실히 알았어야 했는 데 여태까지 여쭈어 보지 못했기에,
이제 새삼스레 질문드리자니 쑥스럽고 해서 이렇게 여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부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기란 우리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먹을수도 있습니다
동물보다 인간이 귀하니까요
그것까지는 인정하시더라도
피와 기름이라고 말씀하신것은 쓸데 없는 동물의 고통과 희생은 먹지 말아라는 뜻이라고 봄니다

동물의 고기 피를 왜 먹을까요
우리를 위해서 동물의 고통은 모른체 합니다
설령 성경에 모든 동물을 다스리고 이런 말씀이 있다고 해도
다스리는것이 여러분은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 스스로 해석하게 됩니다
그분의 뜻을 보고 해석하면 동물의 피는 가능하면 먹지 않을것입니다
동물은 우리를 위해서 존재 한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물등을 먹을 것이 있는데도 동물의 피를 먹는것은 사랑의 부족에 원인이 있습니다

영적 의미라고 하셨는데
저는 실제로 육식을 몇년전 부터 지금까지 거의 먹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이 건강
마음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
어떤 것부터 시작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육식을 안한다는것은
몸으로 부터 출발해서 마음을 다스리는 길입니다
마음이 무언가 남에게 상처받느니 차라리 남을 공격하여 나는 상처받지 않겠다는 생각이 많은 사람은 육식을 ?게 됩니다 바로 동물의 습성입니다
진정으로 마음이 평안한 사람은 일부러 육식을 ?아서 까지 먹지는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음식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강한자극(죄의길)에 길들여진 자가 육식(강한자극)을 ?게 됩니다
그 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강한 자극은 스스로 강한 자극을 불러들이는 악순환의 결과가 필연적으로 나타납니다
강한자극의 맛은 눈을 감고 조용히 기도할 여력을 여유를 이해를 빼앗습니다

이해가 안되시 겟지만 저는 저의 육체의 눈이 아닌 느낌으로 압니다
육식을 어느정도 금禁하다 보면 몸에서 힘이 빠집니다
여기서 힘이란 부정적 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시기를 어느정도 참고 넘기면
새로운 힘이 자신을 채우게 됩니다
여러분이 영의 힘이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성경이란 기독교란 마음으로 몸까지 깨끗게 하는 것이지만
두가지 함께 하시길 권합니다

술을 먹으면 정신이 흐려집니다
육식을 하면 영이 흐려집니다
안믿어지실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분이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봅니다
자신의 눈에 색안경 또는 들보라고 성경에 써있는것 같기도 한데
맑은 눈을 가리게 됩니다
맑은 눈이란 아담이 눈이 밝아 져서 라는 그 뜻은 또 아닙니다
그리고 그분이 실제로 안개같은 모습으로 눈에 보인다는 말또한 아닙니다
실제로 육식과 술을 자주 드시는 분과 가까이 지내 보십시오 그럼 압니다
사랑이란 가면의 집착을 관심이란 가면의 구속을 보이는 분임을 알게 됩니다
몸보신은 일시적으로 몸에서 힘이 나게 하는것 같지만 사실 몸을 안좋게 하는것입니다
몸보신 하는 사람은 또 몸보신을 해야 합니다
마약과 비슷합니다
끝내는 몸을 안좋게 합니다
젊었을대 몸모신을 하면서 혈기 왕성했던 사람은 그 혈기가 좋은 혈기가 아님을 물론
또 나이들어서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전 누가 뱀이니 보신탕을 주면 절대로 안먹습니다
몸보신이 더 잘되는것일수록 강한 마약입니다
몸의 끌림을 기독교에서느 죄 사망이라고 하고 영의 끌림을 선한것 사랑 또는 그분의 뜻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육식을 하면 육체의 끌림 (정욕,욕망)등이 강해지는것을 알게 되며 부정적인 힘입니다
이로 부터 남을 이기려는 욕망 자만 그것은 님들이 주로 말씀하시는 죄의 표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육체를 갖고 있기에 필연적으로 그런힘들은 있지만 그분은 바로 그것을 승화시켜서
그분의 뜻으로 다가가길 바라신것입니다
사실 그분은 육식을 안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잘지키는 것이 무리이고 또 그것보다 마음의 독을 더 중요시하여 그것의 부정적인 것을 여러분을 이해시키길 바랬기에 육식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이야기를 안하셨다 뿐이지
여러분은 진정으로 사랑을 알고 싶으시면 육식을 제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일부러 ?아다니면서 드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마음을 어찌할수 없고 죄의 길로빠지는것을 주체 할수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몸으로 부터 마음을 안정시키는 육식을 절제 또는 금하는것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말을 믿고 안믿고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목회자님등은 제가 알지 못하는 어떤 다른 해석이 있겟죠 그 뜻도 매우 존중합니다 그건 바로 마음 으로부터 시작해 몸까지 그분께 맡길 정신적 이해를 주시는 또 다른 뜻일것이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에 자신이 휩쓸리지 않고 다스릴수 있는자에게는 매우 뜻있는 말씀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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