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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 이 아님이라 "
데살로니가 후서 3:2
지난 인류의 역사상
아담의 둘째 아들 아벨의 순교로부터
가까운 역사인 6.25 동란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신앙의 사람들이 순교하였습니다.
"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 누가복음 11: 49-51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죽어간줄 모릅니다.
그들의 믿음 , 신앙하나때문에 죽어간 것입니다.
도대체 그들에게는 무엇이 있었기에 그럴수 있었겠습니까?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어떤 분은 기독교도는 더 많은 살상을 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분이 살아계심을 믿는 기독교인이라
면 그런 무서운 일은 하지 못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모두 천국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다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안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지요.
"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
라 "" 마태 13:30
여러분 우리가 북한과 만약 전쟁을 한다면 북한이 어떠한 전술을 쓰겠습니까?
후방의 민심을 교란하기 위해서는 국군의 복장을 하고 온갖 행패를 부리고 악명을
떨친다면
누가 가장 피해를 볼 것 같습니까?
그런 이치입니다.
물론, 진짜 기독교인중에도 지혜나 인격이 부족하여 죄를 짓거나 실수를 할 수 있겠
지요.
인간이기에.
여러분은 기독교인이 실수를 하거나 범죄하면 모두가 손가락질을 합니다.
교회 다닌다는 사람이 저런 짓을 하다니 ..
그러나, 여러분. 한 가지 잊고 있는게 있습니다.
지금 교회 다니는 모든 사람들은 다 불신자였습니다.
모두" 예수의 예 "자도 몰랐던 사람들이 교회라는 곳에
모여있습니다.
그 곳에는 살인자도, 강도도 ,사깃꾼도 .. 할머니도. 아이도 ..
교회 나온지 한 달된 사람 . 10년 교회 나온 사람,
정신 질환자 ..
장사할려고 교회 나오는 사람. 복받을려고 나오는 사람 .
이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모두가 다 "" 기독교도 "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일과 사건과 범죄가 있겠습니까?
제가 그 동안 이 곳에서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올린 것
은 제가 만나고 체험하고, 내 눈으로
본 예수 그리스도와 천국과 지옥의 실존에 관하여 여러분
에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종교를 강요
하며 전부 외판원 같은 전도인인것 같이 생각하시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어디서나, 지하철에서나, 공공장소에서 ""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을 외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이지요. 그런 사람은 너무 적습니다.
오히려 많은 같은 기독교인들이
핀잔을 그들에게 줍니다.
예수 믿어도 더럽게 믿는구나...
그러나 여러분,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고,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있는 것을 믿는 교인이라면 위의 두 가지 경우중 누가 더 진실한 사람입니까?
누가 더 여러분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여러분.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전도하
여 여러분이 예수를 믿게 되면 우리 개인 개인에게 어떤
이익이 있겠습니까?
무엇 때문에 그렇게 욕과 매와 수고를 무릅쓰고 전도하겠
습니까? 불신자들이 교회와서 주일날 몇푼내는 헌금때문이겠습니까?
여러분. 한 가지 더 교회 헌금문제에 있어서 불신자들은 걱정할 것 없습니다.
헌금을 교회에 내는 사람이 믿음이 있어야 헌금을 내고 : 돈을 하나님이 받았구나 :
생각하지 믿음없는 사람은 헌금을 내지도 않을뿐더러 낸
다하더라도 그 사람의 믿음대로 할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많았군요 ..
그렇게 욕먹어가며 때로는, 손가락질과 비웃음..
또 생명을 걸고 전혀 알지 못하는 외국에까지, 2000년전에 죽은 한 로마의
사형수를 위하여 그를 전도하는 것은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체험하고 , 눈으로보고
하나님의 두려우심과 그 분의 심판의 진노를 여러분께서 피
하기를 진실로 원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
두 죽은후 너무나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
기 때문입니다.
"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
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
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 마태 25
여러분 . 예수님이 정말 다시 오신다면 여러분은 오른편
에 서시겠습니까?
아님, 왼편이십니까?
"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
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
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
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
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
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
누가 복음 10장 20- 24
예수쟁이들은 왜 자신들이나 믿는 성경구절이나 덜먹이
나 하시는 분들이 있는 줄 압니다.
그러나,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 분이 창세기에 기
록된대로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했다면, 그 분의 말씀의 기록인 성경은 얼마나 큰
능력의 책이겠습니까?
주님은 자신을 -- 내가 길이요 , 진리요, 생명이라 -- 하셨습니다.
끝으로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을 한 마디 드리고 글을
맺겠습니다 ..
" 이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
과 같도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
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
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
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
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누가 10장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
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 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누가 10: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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