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과 잔
주님이 주의만찬을 주님이 오시는그날까지 기념하라하셨다.
너무나 중요한일임에는 틀림이없을것이다. 떡과 잔을 대할때마다 이런저런생각이 든다.주님의 한없는은혜.보혈의효능.십자가의고난.은혜의보좌....
그런데 왜 잔부터 마시지 않고 떡부터먹을까? 죄로인해 하나님과 담이생겨피가 먼저필요하지 않을까 피가너무나중요한데,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깊은 마음의 갈망이 있는것이다.
주님이 이땅에 오신목적은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이다.
하나님은 죄가 들어오기전부터 창세전에 그 기쁜신 뜻대로 우리로 당신의 아들들이 되길원했다. 당신의 목적은 우리가 생명 안에서 아들들이되는것이다. 그러나 죄가 먼저들어오므로 의로우신 공의의 하나님은 그냥우리를 용서할수 없어서 법적인요구를 당신의아들에게 집행했어야만 하는것이다.
성경은 떡은 당신의 생명을, 잔은 피를 이야기하고있다. 로마군병이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을때 피와 물이 나왔다.
생명을주기 위한 목적으로 수단인 피를 흘려야만 했다.이제 당신의 목적안에서 우리는 생명안에서 왕노릇하며, 생명안에서 자라며, 당신과하나되는 기쁨을 맞보며 주님의 어떠하심과 하나되는것이다.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했다" 이제 우리를 보는사람들도 우리를통해 아버지를 보았으면한다. 죄사함은 목적이아니다 죄로 인한 수단인것이다.그러나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든다. 죄사함을 받지못하면 목적인 성령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떡을먼저 먹는것은 그분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기위함일것이다
아버지의 원하심은 당신의 아들들을 얻어 아버지를 표현하며 한가정(교회)안에서 생명이 자라서 결국은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사는것일것이다.
우리모두는 겸손한 마음으로 날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온전히 이루었다 생각지 아니하고 생명안에서 자라는 구원을 이루어 결국 그분이 기뻐하시는 아들들(장성한)이 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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