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길을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형제님
이렇게 마음을 쓰시고 계신 형제님이 계신데
제마음은 이일에 마음을쓰지 않는 모습을 볼때
부끄럽고 주님의 은혜를 구할 뿐입니다
이제 명단을 정비하여 메일로 교제를 나누고
역할에 대하여 활동에 대하여 구체화 하고자 합니다
궁금한사항은 제메일 로 보내시거나
전화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또한 전국 학생들의 홈페이지로 만들어가고자 기도중입니다
궁금한사항은 제메일 로 보내시거나
전화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아울러 이게시판를 읽으시는 전남 지역 자원자님들께서는
인터넷 선교부 id@goodnews.or.kr확보를 마치시고
chbyun@goodnews.or.kr로 메일 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방법 자원자 모임시간에 알려드렸던 대로 하면되나
잘모르시겠으면 016 627-3461로 전화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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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완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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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천 교회 남해완 형제 입니다.
늘 연약함 속에 매여서 조용히 지내는 장년 형제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금번에 은혜를 입혀 주시려 직장을 옮기게 하신 이후에 인터넷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많은 교회안의 소식을 접하게 하시며 교회를 알게 하시고 교회안에 흐르는 주님의 마음과 뜻을 조금이나마 배우게 하셨습니다.인터넷을 접하면서 인터넷 선교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지난 주 9월 2일 광주 제일 교회에서 갖었던 인터넷 자원자 모임에 은혜를 입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인터넷 선교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는데 더불어 자원자 모임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 부담이 됩니다.물론 하나님은 모든 부분에 자유할 수 있는 믿음을 주셨다고 하시는데...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 합니다.앞선 지체분들의 은혜를 입고 싶습니다.많은 충고와 교제를 부탁드립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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