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람되심!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람이 되셨음을
유대인들은 믿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고 성경을 인정하지만
그들의 하나님이 예수의 이름으로 사람이 되셨다는

신약의 사상 안에는 들어가지 않지요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며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셨을때, 유대
인들은 그가 참람하다고 말했습니다.

나사렛 출신인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그들
에게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었지요. 유대인들은 하나님
께서 그들을 구원하시고 구속하시기 위해 사람이 되실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지요.그들은 이사야 7장
14장을 간과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미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이지요
할렐루야!
처녀에게서 난 아들은 사람과 함께 하신 하나님 바로 예수
였습니다.

소극적인면에서 하나님-사람이신 예수는 만유를 포함한 구속을
이루시기 위해 온 우주를 청소하셨습니다

적극적인 면에서는 마지막 아담으로서 생명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부활하신 후 주님께서는 다른 형태로 변형되신 것이지요 아-멘

( 신성한 경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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