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주세요
도와주세요 기쁜 소식 선교회 사역자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 도와 주세요
저는 왜 교회가 가기 싫어져 버렸을까요 제 마음은 교회를 가고 싶은데
왜 제가 다니던 교회는 가기 싫고 다른 교회를 가게 되는지요
마음을 내려 놓지 못한 것도 아닌데도 왜 교회 앞에서 그냥 돌아서는지요
목사님의 교재도 헛되이 되어 버렷습니다. 성경 말씀도 마음에 들어 있는데 로마서 8장 6절 말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13절 말씀도 마음도 들어
옵니다. 무슨 이유 입니까 알 수가 없습니다. 교회는 가고 싶습니다.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던 교회는 가기가 싫어 집니다.
말씀을 듣고 제 마음이 너무 높아져 버린것도 알고 있습니다. 내려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생각을 버린것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다니던
교회 앞에만 가면 예배당 앞에서 돌아오게 됩니다. 수요일 어느 교회갈까
찾게 됩니다. 갑니다. 어느 교회든지 일요일 아침 예배 어느 교회 든지
우리 교회 기쁜 속식 선교회 찾아 갑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일반 교회 생활 10년만에 속아서 이제 구원 받은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너무 너무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족하지만은 마태복음 11장28절말씀도
요한복음 1장 29절 말씀도 이사야 53장 5절 말씀도 요한복음 14장 1절 말씀도 갈아디아서 3장 23에서 28절 말씀도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도 모두 모두 생생히 듣고 있습니다. 누가 복음 15장 21절 부터 31절말씀도
사마리아 여인 38년 병자 간음중에 잡힌 여자 모두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교회는 나가기 싫어 집니까
조금 안다고 교만해 진것도 알고 있습니다. 너무 세운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 마음속에 남아 있는 생각 하나 왜 버리지 못합니까 주님은 알고 계실턴데 그 생각을 왜 버리지 못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도와 주세요 저는 생각합니다. 내일 수요일 어느 교회가서 말씀을 들을까
일요일날 어느 교회갈까 P.C방에 가서 대전 한밭 중앙교회 생중계 들을까
너무 너무 제 자신은 불쌍 합니다. 도와 주세요 사역자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 저는 창피해서 제 자신을 밝히지는 못하지만 분ㅁ명히 구원
받은 기쁜 속식 선교회 형제 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말씀을 듣고
구원 받은 형제 입니다. 박목사님 김동성 목사님 조성화 목사님 전병위 목사님 송경호 목사님 문형률 목사님 김 성훈 목사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도와 주세요 내일 저녁 다른 교회가 아닌 제가 다니던 교회 가서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유럽에 계신 이상수 형제님 죄송합니다.
형제 님과 헤어진 후로 저는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유럽에서 보고 계신다면 답변해 주세요 형제님
답장을 기다립니다. 이대로 신앙생활 멈 출 수는 없습니다.
저는 신앙 생활 못하면 본국으로로 가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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