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다 `달콤한`말은....
`은혜`보다 더 달콤한 말은 없을 게다.
세상에도, 성경에도 이 보다 더 달콤한 말은 없을 게다.

은혜는 `누림` 이다.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것`으로.
그리고 이 하나님은 그리스도안에 계신다.
그래서 은혜는 "God In Christ",
그리스도안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은혜는 만유안에 계신 `인격`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 - 은혜 - 새 예루살렘,

하나님을 그리스도안에서 그의 인격인 은혜로 누릴 때
우린 새 예루살렘이 된다.

은혜는 우리가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받는 `어떤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누림과 공급이 되는 `어머니`요, 우릴 새예루살렘
에 이르도록 왕노릇(롬5:21)하게 하는 `인격`인 것이다.

이 `인격`으로 우리에게 오시기 위해 그분은 과정을 거치셨다.

하나님 - 사람 - 생명주는 영,

왕이 `시골남자`로 변장하여 오셨듯,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셨다
가 이제는 `생명주는 영`(고전15:45)으로 우리의 인격이 되시려
고, 과정을 거쳐, 우리 안에 들어오셨다.

할렐루야!
우리 인격이신 그리스도, 생명주는 영!
그는 바로 우리의 은혜되신 하나님, 삼일 하나님의 도달하심과
그 체현이요, 그 완성은 바로 `은혜의 전시`인 새 예루살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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