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남 선생님

김 현남 선생님
해마다 여름 성경학교를 하게 되는데 마음이 일어나지 않았다

여름 성경학교를 하기전에 북치면서 전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어른 못지않게 아이들도 잘 이끌리지 않았다

어린 영혼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얻지 못하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전도사님 마음속에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마음을 썼어 하고

싶어 하셨고 우리가 마음을 쓴만큼 하나님이 어린아이를

보내 주실것에 대한 믿음을 갇고 계셨다

나는 전도사님 말씀을 받지 못했다

성경학교가 시작되면서 하나님이 어린 심령을 보내주시는

것을보았다

나는 2학년 되진이 남자 친구와 교재를 했는데

일반 장로교회를 다녔는데 말씀 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구원을 받았다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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