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계시는 모든 선교사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 한국에서는 4주간의 여름 수양회를 주님의 축복으로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노아의 때에 노아의 전도를 받고 마음을 돌이킨 자는 노아의 식구외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주님이 우리가 전도를 할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 주시는 것을 보면 너무도 감사합니다.
많은 믿지 않던 사람들이 구원을 얻었고, 형제, 자매들도 축복되었습니다.
지난 대학생수련회 기간에 사역자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그 기간에 녹음된 말씀을 테이프를 이번에 보내려고 합니다.

녹음된 오디오 테이프를 받으신 후 확인 메일을 부탁드립니다.
간혹 주소가 잘못되어서 전달이 되지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확인이 어려우니, 꼭 받으신후 확인메일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주일낮 테이프 발송이 꾸준히 되어졌는데,
지난 한달전부터 테이프를 받지 못하신 선교사님들께서는 우편물을 받으실 수 있는
정확한 주소와 함께 다시 한번 담당자에게 반드시 이메일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안녕히계십시오.

담당자: 인터넷 선교부 김미경 자매
전자우편: monika@good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