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word씨에게
당신은 양의 탈을 쓴 늑대요!

성경의 권위를 얼굴에 쓰고
우리 선교회를 혼란시키려는 자요!

나는 당신들만 옳다고 주장하는 성경이 아닌
한글개역성경을 통해 거듭나고 그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사귐을 가지며 살고 있소!

더이상 이곳에 들어와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 짓을 하지 마시오!

하나님의 마음만 나누기에도 부족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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